손이 굳지 않도록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둡다는 검음에서 거문도란 이름이 생겨났다는 설이 있다....
끝내 고도는 오지 않고 그저 기다림만 계속되는 상태에서 극은 끝난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여서 흑해함대가 보스포루스 해협을 간신히 빠져나와 지중해로 나와도 지브롤터에서 막히면 대서양 진출은 물거품이 된다....